Stateless protocol ( 무상태 프로토콜 )
일반적인 서버 프로그래밍을 구현할 때 REST API 구축을 많이 한다. Stateless Protocol로 구현한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의미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무상태 프로토콜, 즉 이전 요청과 각각 무관한 요청을 독립적으로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즉 서버가 복수의 요청 시간대에 각각의 통신 파트너에 대한 세션 정보나 상태 보관을 요구하지 않는다. 반대의 개념은 서버 내부 상태를 유지하는 Stateful protocol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장/단점은 서버 구현상의 로직이 단순해 지기 때문에.. Client의 요청 이후, Client가 dead될 경우 요청의 Response를 굳이 저장할 곳이 없어 유실된다는 것이다.
OS
2017. 2. 2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