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windows나 리눅스 ( Centos )와 비슷하게 Mac에서도 package 관리 tool이 있다. homeBrew ( 집에서 먹는 맥주라는 뜻인가.. 아무튼;; ) 간단하게 Package를 관리하고 설정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https://brew.sh/index_ko.html 한국어 page도 제공해주고 설정 원리또한 Linux에서 많이 사용하는 yum / apt-get과 비슷한 원리이다. 설치 이후에 경로를 확인해보아도 쉽게 알수 있다. ( package가 /usr/local이하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 요즘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 / anaconda / tensorflow등 다양한 패키지를 쉽게 설치할 수 있으니... 용도 정도는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 아래는 vert.x )
올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서 Vert.x를 사용하게 되었다.개념적으로는 자료를 찾아보니.. 이해는 되는 편이지만 부분부분 기존의 프레임워크와는 다른점이 눈에 띈다. 일단 태생(?)과 개념적인 원리 정리를 해보도록하자 다른 프레임워크도 마찬가지지만 프레임워크는 사실 태생이 빠른 개발 생산성 / 변경관리 / Protocol 지원 등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Node.js도 많은 부분 환영을 받은 이유는 사실 쉽고 간단하게 비동기 서버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Philosophy of Vert.x PolyglotSuper Simple Concurrency modelSupport Event Bus Module System & Public Module Repository 아래는 Node..
package인식을 위한 __init__은 확인했지만 코드보면 아래와 같은 코드가 자주 보인다 if __name__ == "__main__": 뭐하는 코드인지 살펴보기위해 Document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https://docs.python.org/3/library/__main__.html ) 결국 script로 호출 , 즉 top-level로 호출될때 사용되는 내부 모듈이라 할 수 있다. 파이썬은 다른 함수와 달리 Main함수가 없기 때문에.. 종종 사용되는 구문인듯 싶다 다음의 코드를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file A.pydef func(): print("function A.py") print("top-level A.py") if __name__ == "__main__": pri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