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서버 프로그래밍을 구현할 때 REST API 구축을 많이 한다. Stateless Protocol로 구현한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의미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무상태 프로토콜, 즉 이전 요청과 각각 무관한 요청을 독립적으로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즉 서버가 복수의 요청 시간대에 각각의 통신 파트너에 대한 세션 정보나 상태 보관을 요구하지 않는다. 반대의 개념은 서버 내부 상태를 유지하는 Stateful protocol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장/단점은 서버 구현상의 로직이 단순해 지기 때문에.. Client의 요청 이후, Client가 dead될 경우 요청의 Response를 굳이 저장할 곳이 없어 유실된다는 것이다.
IaC는 코드를 이용하여 대규모의 서버 인프라를 관리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MSA / 대규모 클러스터링 / HA 등의 상황에서 여러가지 설정을 엔지니어가 진행한다면.. 여러가지 Human error등을 유발수도 있으며, 관리상의 동기화 등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 특히 장애 관리 / 초기 구성/ Config Modify 등 여러가지 차원에서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쓴다고 확인한 것은 Puppet / Chef 등은 많이 들어보았고.. 회사 차장님이 소개해 주신 Tool은 Ansible을 추천해 주셨다. 아래는 IaC에 대한 wiki상의 정의이다 Infrastructure as Code (IaC) is the process of managing and provisi..